B.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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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Balenciaga HOURGLASS Top Handle
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 탑 핸들 백입니다.
아워글래스를 소개하기 전
간단하게
발렌시아가의 역사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발렌시아가는
1937년부터
파리에서 컬렉션을 개최하였으며,
까다로운 최상류층
베스트 드레서 고객들에게
우아함과 기품을 갖춘
완벽한 품질의 의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였다고 하네요.
발렌시아가는
기성복과 패스트패션이 주도하는 오늘날에도
명품 패션 브랜드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17년 S/S 시즌에 선보인
양말 같은 형태의 운동화
스피드 트레이너로 성공을 거두고,
그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2017년 F/W 시즌에 거대하고 두꺼운 운동화
트리플 S를 선보여
소위 말하는
청키 슈즈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국내에서는 유럽 내 정가(595파운드)의
2배 가까운 가격에
리셀 가를 형성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발렌시아가 브랜드가
슈즈 제품만 유명하지는 않아요.
모터 백 아시나요?
2008년 경
국내를 휩쓸고 지나갔던
숄더백인데요.
최근
배우 한소희 님이
착용하여
다시 한번 이슈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발렌시아가 브랜드는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고요.
이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정독해 주세요^^
본격적으로
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
제품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는
특히
해외 셀럽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탄탄한 세입이
스타일리시 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룩에도
너무 잘 어울리죠.
포인트 되기에
충분한 아이템이에요^^
아워글래스 라인도
시즌마다
다양한 컬러로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비빈티지에서
소개해 드릴 라인은
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
사피아노 소재
입니다.
사피아노 소재의
가장 큰 장점은
긁힘 걱정이 없는
탄탄한 소재를 꼽을 수 있죠^^
그렇기에
부담 없이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어요.
또한
어깨에 멜 수 있도록
스트랩이 별도로 들어있고
탈부착이 가능하답니다
끈 조절이 가능해서
숄더/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실 수 있어요.
바디 스티치와
B로고 버튼이
클래식함을 겸비해 주었어요.
발렌시아가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한 B로고 버튼으로
오픈 클로징이 가능하고요
내부는
부드러운 스킨 소재로
오래 착용하시길 원한다면
이너백을
사용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간단하게 카드 같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는데요~
입문 백으로
가죽 손상 및
이염 걱정 없이
데일리 백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인 거 같아요.
이상
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
소개를 마치겠고요
아래부터 상세 사진 확인 부탁드립니다.
외관 상
이염 없고
자연스러운 사용감 외에는
이상이 없는 제품이랍니다^^
비빈티지는
항상
좋은 제품으로만 소개해드리니
믿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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